서신애
배우 서신애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올린 흑백 셀카가 새삼 눈길을 모은다.
서신애는 지난 15일 트위터를 통해 "혼자 셀카 찍고 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웨이브 머리를 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단아한 얼굴 선과 오묘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서신애는 오는 8월 13일 개봉 예정인 영화 `미쓰 와이프`에 출연한다.
서신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신애, 신애 맞아?" "서신애, 너무 예뻐졌다" "서신애, 숙녀가 다 됐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