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 "남자는 여자가 없으면 살 수 없는 존재" 찬양

버벌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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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벌진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여자 찬양이 재조명 받고 있다.

버벌진트는 지난해 4월 남성 잡지 맥심과의 인터뷰를 통해 게이설을 해명한 바 있다.

당시 버벌진트는 "난 정말 여자가 좋다"며 "만약 내 인생이 크게 망하면 그건 아마도 여자 때문일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버벌진트는 "진짜 남자는 여자가 없으면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걸 인정할 수 있는 자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버벌진트는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 활약 중이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