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블랙넛이 화제인 가운데 예선 당시의 가사가 재조명 받고 있다.
블랙넛은 과거 Mnet ‘쇼미더머니4’ 예선 당시 심사를 하기 위해 나온 지코에게 “네가 뭔데 나를 평가하려 해 솔직히 내가 봤을 땐 넌 나보다 못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어 블랙넛은 “근데 네 손에 목걸이를 쥐고 있을 땐 얘기가 달라지지 맨”이라고 반전 랩을 했다.
이에 지코는 블랙넛에게 목걸이를 주며 훈훈한 마무리가 됐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