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테이트
UFC 190`에서 론다 로우지가 KO승을 거둔 가운데 다음 상대 미샤 테이트 화보가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미샤 테이트는 `FIGHTMAGAZINE`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미샤 테이트는 짧은 스판 숏팬츠를 입고 소파에 한쪽 다리를 올려놓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미샤 테이트의 육감적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미샤 테이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샤 테이트, 운동 해야겠다" "미샤 테이트, 엄청나네!" "미샤 테이트, 아름답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