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성관계 남성 호르몬 수치 높여준다 생각 경기 전 성관계 많이 한다" 34초 만에 KO 승

론다 로우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론다 로우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론다 로우지

UFC 론다 로우지가 베티 코레이아를 34초 만에 KO시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론다 로우지의 성관계 발언이 눈길을 끈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한 토크쇼에 출연했다. 이날 론다 로우지는 토크쇼에서 경기 전 운동선수들의 성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질문을 받은 론다 로우지는 “경기 당일 성관계는 안한다. 하지만 경기 전에는 되도록 많은 성관계를 하려고 노력한다. 성관계가 남성 호르몬 수치를 높여 준다고 생각한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론다 로우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론다 로우지, 남성 호르몬을 높여주는구나" "론다 로우지, 외국은 정말 솔직하네" "론다 로우지, 그렇군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