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액세서리 판매업체 ‘더 가젯(The Gadget)’이 LG유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 테헤란로의 강남직영점에 더 가젯 액세서리 존을 신설, 체험형 매장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샵 ‘U+Shop’ 내 엑세서리 온라인샵에 더가젯 카테고리도 신설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온·오프라인샵에서 휴대용 무선 빔프로젝터, 웨어러블 디바이스,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 디제잉(Djing) 기계, 드론, 3D프린터 등 더가젯이 제공하는 다양한 스마트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액세서리 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아이템을 선점, LG유플러스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