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한일전의 여자 축구선수 이민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국(FIFA랭킹 17위)은 지난 4일 중국 우한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안축구연맹(EAFF) 2015동아시안컵 2차전 일본(FIFA랭킹 4위)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전가을의 역전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이민아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 일본을 강하게 압박해 승리에 기여했다.
앞서 이민아(현대제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에서 이민아는 친구와 카페로 보이는 실내에서 팔에 머리를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풋풋하고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끈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