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정대협, 수요집회서 온 몸에 시너 뿌린 70대男 분신 시도해 '충격' 발행일 : 2015-08-12 13:2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정대협 출처:/ YTN 방송화면 캡처 정대협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정기 수요집회에서 신원미상의 남자가 분신을 시도했다. 오늘 12일 오후 12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치러진 정대협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70대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분신을 시도했다. 이 남성은 온몸에 시너를 뿌린 뒤 스스로 불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관련 기사 사이먼도미닉 쌈디, 신곡 뮤직비디오에 타블로 딸 하루가? '눈길' 서유리, 성형 쪽집게 홍수아에 코 성형 폭로당해 폭소 "자연스럽게 잘 됐네" 현아, 원더걸스 시절 단짝 소희와 꼭 끌어안고 다정한 모습 '순수' 추자현, 맨 살에 스카프만 걸치고 '헉' 홍수아, 성형 전 고등학교 졸업사진 보니 "눈 감은 채 입술 쭉 내밀어" 폭소 유성은, "빅뱅 탑이 집에 자주 놀러와" 무슨 관계? 분신, 오늘 서울 종로 일본대사관 앞 수요집회 준비 현장서 남성 분신 '병원 후송' 김희정, 원빈과 뽀뽀하던 시절 "입술 쭈욱 내밀고 땀 뻘뻘" 폭소 박보검, 김고은과 무슨 사이? '다정 셀카' 송승헌, 연인 유역비 아버지 10조 자산가 중국 23번째 부자 '집에 24시간 경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