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로나 카시트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독일 유아용품 브랜드 싸이벡스가 오는 8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8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싸이벡스의 뉴아이콘 프리암 유모차를 론칭해 스타일리쉬하고 시티라이프를 즐기는 예비맘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싸이벡스 플래티넘 라인의 하나인 ‘싸이벡스 프리암 유모차’는 20세기 미국의 대표적인 건축, 가구 디자이너인 레이와 찰스의 모던하고 클레식한 현대 디자인 철학을 오마주한 제품으로 디테일이 강조된 디럭스형 유모차이다. 프리암 유모차는 아이코닉한 럭스시트와 모던한 디자인의 핵심 요소인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던하고 우아한 디자인이 매우 고급스러워 시티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예비맘들에게 새로운 또 하나의 완벽한 스타일을 만들어 준다.
싸이벡스 프리암 유모차 손잡이는 가죽 느낌의 재질로 그립감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주행 시에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바퀴 재질이 바깥쪽은 고무로 돼 있어 지면에 밀착되기 때문에 주행성이 뛰어나다. 최고급 베어링 사용으로 부드러운 회전은 물론 앞, 뒷바퀴의 사이의 간격과 바퀴축의 간격을 최적화되도록 설계해 최상의 주행성을 보장해 아이에겐 최고급 세단의 승차감을 사용자에겐 가볍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한다.
또한 프리암 유모차는 한 손으로 유모차를 접을 수 있는 ‘원핸드 2스텝 폴딩’으로 편의성을 더했다. 한 손으로 편하게 시트가 전환돼 아이와의 맞대면도 가능하며, 시트를 분리하여 접는 다른 유모차와 달리 ‘프리암 유모차’는 시트를 떼어 내지 않고도 유모차를 접을 수 있다.
싸이벡스 프리암 유모차는 어톰골드, 카키, 핫&스파이시, 블랙뷰티 총 4가지 색상이 마련되어 있으며, 프리암의 스타일을 더욱 세련되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악세사리도 구성되어 있다.
싸이벡스는 또 프리암 유모차와 호환해서 트래블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신생아용 바구니 카시트 ‘클라우드 큐 카시트’도 함께 선보인다. 클라우드 큐 카시트의 혁신 기능인 슬리핑 모드로 트레블 시스템 이용 시 등받이를 완벽히 눕힌 수평 포지션으로 변형할 수 있다. 더 길어진 발 받침대와 완전히 수평으로 조절된 등받이 구조는 영유아가 인체공학적으로 알맞은 자세로 누울 수 있도록 도와줘 편안하고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큐 카시트는 싸이벡스 프리암 유모차와 호환하면 아주 멋있는 트레블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플러스 카키와 컴포트 어텀골드 2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싸이벡스는 프리암 유모차와 클라우드 큐 카시트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 13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해 베페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도 온라인에서 동일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카페에서 프리암 유모차 시승신청도 할 수 있다.
또 싸이벡스는 이번 베페 행사에서 프리암 유모차, 제로나 카시트, 솔루션 큐픽스를 역대 최대 할인률에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며, 베페 매거진 5% 쿠폰을 소지한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사전예약 이벤트는 13일부터 싸이벡스 홈페이지( www.cybex-korea.co.kr )와 네이버 공식카페에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