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불꽃축제
여의도 불꽃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페스티벌에 참석하는 걸그룹 AOA 멤버 지민의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여기 셀카 므흣"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지민은 수줍은 미소와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민은 초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와 상큼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5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불꽃축제 ‘신바람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싸이, 성시경, 인피니트, 블락비, AOA, 다비치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