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사파리 투어 ‘도전’...“앵무새야 사자소리를 내봐” 귀염폭발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한·민국·만세 삼둥이는 사파리 투어에 도전한다.



오늘(16일) 방송될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가 생애 첫 사파리 투어에 나섰다.

아기 치타 삼둥이와 만난 삼둥이는 치타를 쓰다듬으며 애정공세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앵무새와 마주한 만세는 "앵무새야 사자소리를 내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파리 탐험에 도전하는 삼둥이는 오는 1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귀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본방사수”,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오늘도 재밌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