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가 10년차 아이돌의 칼군무를 뽐냈다.
슈퍼주니어는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빌`을 부르며 칼군무를 춰 환호를 받았다.
슈퍼주니어는 특유의 위트와 완벽한 칼군무를 과시하며 이날 방송의 마지막을 꾸몄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 샤이니, 원더걸스, 비스트, B1A4, 카라, 씨스타, 에이핑크, 마마무, 티아라, 여자친구, 앤씨아, GOT7, 소나무, 스테파니, 성은, 배치기, 소유미, 유승우, 전설이 무대에 올랐다.
한편 인기가요 슈퍼주니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슈퍼주니어 역시”, “인기가요 슈퍼주니어 말이 필요없네”, “인기가요 슈퍼주니어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