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이영애, 태어날 때부터 고급스러웠던 미모

사임당 이영애

사임당 이영애의 과거 미모가 관심을 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어날 때부터 고급스러웠던 이영애 과거"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배우 이영애의 유년기부터 대학 졸업 때까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영애는 뚜렷한 이목구비의 아름다운 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이영애는 `사임당` 고사 현장에서 "단비가 내리고 거짓말처럼 맑은 하늘이 보였다. 날씨가 도와주는 것처럼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며 "항상 드라마 끝날 때까지 전 스태프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촬영했으면 좋겠다는 기도를 한다. 그렇게 된다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드라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