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2015`이 화제인 가운데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출연하는 아이유와 빅뱅 태양의 과거 파격적인 키스 퍼포먼스가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0년 SBS `영웅호걸`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한 아이유를 위해 태양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앞서 아이유는 태양이 이상형이라고 밝혔고 이날 태양은 아이유와 함께 커플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아이유와 태양은 볼에 뽀뽀하는 퍼포먼스를 벌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오늘(22일) MBC무한도전 가요제 2015가 전파를 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