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오후 2시~오후 3시
utv.etnews.com
클라우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적용 모델에 따른 기술 동향도 시시각각 변한다. 비용 효율을 고려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가 이목을 끌고 있다.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동한 가상 운영 환경을 구성하는 것도 하나의 트렌드다. 기업은 다양한 기술 가운데 자사에 맞는 적절한 클라우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오늘의 지식방송 UTV에서는 아이엔소프트 클라우드 기술이 집약된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를 소개한다. 아이엔소프트 ‘클라우드 익스프레스’는 사업형과 보급형 모델로 구분된다. 통합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메시’가 탑재된 사업형은 모든 형태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운영이 가능하다. 보급형은 오픈스택 주노 플랫폼에 아이엔소프트 자체 사용자환경(UI)을 결합했다. 누구나 쉽게 5~10개 가상 서버를 생성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방안을 공유한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