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합의 이혼, 과거 예정화에 돌직구 "보라색은 또 뭐야" 돌직구로 사랑 받는 유일 캐릭터

김구라 합의 이혼
 /출처:mbc 마리텔 방송 캡처
김구라 합의 이혼 /출처:mbc 마리텔 방송 캡처

김구라 합의 이혼

김구라 합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구라가 예정화에 돌직구를 던져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예정화는 보라색 레깅스를 입고 형광색 탱크톱 위에 시스루 셔츠를 입고 나타났다.

특히 셔츠의 허리 부분을 묶은 예정화는 날씬한 허리라인을 노출했다. 예정화를 본 김구라는 "항상 저 분은 저러고 나타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5일 오후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