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금발로 여신 미모 과시 '인형인 줄 알았어' 눈길

두번째 스무살
 출처:/에이핑크 페이스북
두번째 스무살 출처:/에이핑크 페이스북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하는 손나은의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의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에는 손나은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금발로 염색한 머리에 얇은 끈을 두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나은의 인형 같은 청순한 외모와 화려한 금발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28일 오후 tvN 청춘 응답 프로젝트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식, 제작 JS픽쳐스)이 첫 방송에서 혜미(손나은 분)는 대학교 신입생 모임에서 정경학부 방을 대신 찾아가 김민수(김민재 분)의 흑장미를 자처해 폭탄주 4잔을 원샷했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