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레인보우 현영의 복근 셀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민낯으로 포니테일을 한 채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현영의 잘록한 개미허리와 11자 명품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현영은 tvN 새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명수현 극본, 한상재 연출)에 출연 중이다.
한편, 31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는 조현영이 평소 관심을 보였던 박선호에게 고백을 했다가 퇴짜를 맞자 "최근에는 레인보우 막내가 대세다"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