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한승연, 구하라 샤워 가운만 입고 볼 맞댄 채 민낯 대결 '알콩달콩' 연인 같네~ 발행일 : 2015-09-02 09: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승연 출처:/구하라 SNS 한승연 카라 멤버 한승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승연과 구하라의 셀카가 새삼 눈길을 모은다. 구하라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승연 언니랑 잠 안자고 셀카. 잠이 안와. 이제 잘 거예요" 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하라와 한승연은 민낯으로 하얀 목욕 가운을 입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한승연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 했다. 관련 기사 이찬오, 김새롬 열애 4개월 초고속 결혼 '결혼식 현장 눈길' 로맨틱 교황, 낙태 여성 용서 한시적 허용 '진심 어린 속죄만 있다면 권한 부여' 송해, 애주가+주당 인증 "술 물처럼 마셔라" 주량이 없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강용석, 글래머 작가 정아름과 다정한 사진 인증 "수고하셨습니다~" 해맑음 이상희, 아들 폭행 사망 사건 관련 가해자 4년 만에 부검 후 재수사 '과거 사건은?' 이성경, 치즈인더트랩 출연 확정 과거 커플 스냅백 쓰고 식사 눈길 '공개 데이트?' 강용석, 과거 우현 아들 돌발 발언 "우리 아빠 아니라서 다행" 왜? 휴면계좌통합조회, '잠자는 돈' 1조 3천억 찾아가세요 확인 방법 및 기간은? 김정은, 연애 상대 재조명 재벌2세 아닌 '동갑내기 재미교포' 이찬오, 아내 김새롬 '문근영과 동갑' 나이 고백에 굴욕 한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