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썸
래퍼 키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키썸의 모습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키썸은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후아, 뱃살 가리느라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키썸이 한 손에는 꽃다발을 다른 한 손은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눈을 감고 있다.
또 운동화를 신고 있음에도 가느다란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빅스LR와 키썸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