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런칭을 시작해 폭발적인 인기로 매 시즌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며 1200만개, 1300억 판매 돌파를 이뤘던 산소클렌저 명가 오제끄에서 ‘오제끄 더 클렌저’라는 이름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클렌저를 선보였다.
기존 산소클렌저보다 세정력이 강화된 오제끄 더 클렌저는 거품 역시 기존 제품보다 밀도와 풍성도 면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진짜 산소가 함유된 산소 젤리로 만들어진 거품은 브러쉬나 퍼프 등 인위적인 도구 없이도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피부 노폐물을 쏙쏙 흡수하기 때문에 이중 세안을 하지 않아도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기존 산소클렌저뿐만 아니라 이번 오제끄 더 클렌저를 기획, 개발한 최경미차장은 “무정형의 ‘산소젤리’는 오제끄만의 핵심원료로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지 않고, 피부 표면의 유해 물질을 흡착한 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산소와 보습, 영양 성분을 피부에 공급하는 스마트하고 특화된 원료”라며 기존 산소클렌저를 뛰어넘을 클렌저를 개발하느라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다며 기대감을 내비췄다.
피부를 생각하여 인공적이고 화학적인 성분 대신, 솝베리, 비누풀꽃 등 자연적인 세정역할을 갖는 성분들을 활용하였고 바다 제비집, 동백오일, 우유, 콜라겐 등의 영양성분을 함유하여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번 오제끄 더 클렌저 런칭 소식에 많은 소비자들이 클렌저 왕이 귀환했다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기대에 부흥하여 9월 1일부터 사전판매를 시작한 오제끄 더 클렌저는 오는 9월 8일 10시 25분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