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리몽땅, SNS에 올린 셀프 홍보 사진 보니 "짜리몽땅인데 짜리몽땅하지 않네"

짜리몽땅
 출처:/ 짜리몽땅 인스타그램
짜리몽땅 출처:/ 짜리몽땅 인스타그램

짜리몽땅

짜리몽땅이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하는 가운데 SNS에 올린 셀프 홍보가 눈길을 끈다.



짜리몽땅은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짜리몽땅의 첫 싱글 음원이 공개되었어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공식 팬카페도 오픈되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짜리몽땅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짜리몽땅이 이날 발매한 신곡 `밥은 먹었니`는 힙합 사운드에 R&B적 요소를 결합시킨 곡이다.

짜리몽땅의 셀프 홍보를 본 누리꾼들은 “짜리몽땅 ‘케이팝스타’때 완전 팬이었는데 기대된다”, “짜리몽땅 많이 예뻐졌네.. ‘케이팝스타’ 때는 말 그대로 짜리몽땅이었는데”, “짜리몽땅 노래 완전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짜리몽땅은 SBS `K팝스타 시즌3` 출신으로 첫 싱글 `밥은 먹었니`를 통해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