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로즈골드 품절사태 “최대 4주후에 받을 수 있어”...한국 착륙은 언제?

아이폰6s 로즈골드
 출처:/ 애플
아이폰6s 로즈골드 출처:/ 애플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로즈 골드 색상이 폭발적 인기로 예약주문이 밀려 주문해도 최대 4주 후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애플은 아이폰 6s와 6s 플러스의 예약주문을 12일 토요일 0시 1분 개시했다.

아이폰6s 1차 출시국인 일본에서는 예약 개시 1시간 만에 품절됐으며 경매사이트에는 로즈 골드 모델을 14만 엔(한화 약 138만원)에 파는 상품도 등장해 가격이 치솟고 있다는 후문이다.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 예약주문 개시 14시간 후 기준으로 로즈골드 모델은 인기에 힘입어 예약주문이 밀려 2∼3주 혹은 3∼4주를 기다려야 받아 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이폰6s 로즈골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6s 로즈골드 기다린다”, “아이폰6s 로즈골드 인기 대박”, “아이폰6s 로즈골드 우리나라 판매만 기다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