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14일 인천성동학교를 찾아 시청각장애인용 TV를 전달하고 미디어교육을 했다. 인천성동학교는 청각·언어장애 특수 교육기관이다.
최 위원장은 수화로 “미디어 체험이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 모두 대한민국을 빛내는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방통위는 장애인의 방송 시청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1만22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14일 인천성동학교를 찾아 시청각장애인용 TV를 전달하고 미디어교육을 했다. 인천성동학교는 청각·언어장애 특수 교육기관이다.
최 위원장은 수화로 “미디어 체험이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 모두 대한민국을 빛내는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방통위는 장애인의 방송 시청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1만22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