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추자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자신의 중국 내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추자현은 지난해 한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 진출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시청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작품으로 다가가고 싶다"며 "한국 배우들이 나를 굉장히 부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과거 방송된 tvN `택시`에 중국으로 진출한 배우 홍수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아는 수입에 관해 질문이 나오자 “추자현은 회당 1억 정도 받는다”라고 언급하며 “나는 한국에서의 수입과 비교해 3~4배 정도 번다. 추자현 씨에 비해서는 나는 아직 아가다”라며 “추자현은 중국에서 톱이다. 여신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 16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우효광과의 열애를 알렸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