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스페셜 내레이터 발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민아와 유라의 민낯 셀카가 덩달아 화제다.
민아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낯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유라 역시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야호! 오늘 `도도하라` 첫방이다!"라는 글과 함께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유라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일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민아가 오는 4일 방송되는 ‘아빠를 부탁해’ 내레이션을 맡는다”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