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신서유기` 이승기가 과거 연예인 동료들과 찍은 사진이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무성 아들 배우 고윤은 과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훈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서유기 이승기, 네 사람 친하구나" "신서유기 이승기, 이승기 인맥 대단하네" "신서유기 이승기, 신기하다" "신서유기 이승기, 재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오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tvNgo ‘신서유기’ 20회가 공개됐고, 이날 이승기는 “나는 `신서유기` 오래오래 할 수 있게 해달라고”라고 말했다. “편집 못 하면 죽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