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19금 폭로 "숙소서 소유와 알몸으로 다닌다" 역시 화끈 래퍼

효린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효린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효린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이 화제인 가운데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출연 멤버 효린의 과거 19금 발언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효린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숙소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효린은 “숙소에서 알몸으로 다닌다”며 “속옷만 입는다. 옷을 입으면 잠을 못자겠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던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효린은 “소유도 벗고 잔다”고 소유의 숙소 생활에 대해서도 폭로하면서 “소유와 나만 둘이 숙소에 있으면 여탕”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규현은 “본인의 몸이 예쁘다고 생각해서냐”며 질문했고 효린은 “개인적으로 씨스타 멤버 중에 나와 소유 몸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한 답변을 내놓아 시선을 집중케 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숙소 생활을 고백한 효린 외에 김완선, 바다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효린은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