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번호
로또 671회 당첨번호 소식과 함께 과거 레이싱모델 한지은의 당첨비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지은은 641회 2등으로 당첨된 후 지난 3월15일 SNS에 "꺄 나에게 이런 일이, 아아아아 너무 씐나아앙, 내가 2등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은은 미모와 함께 몸매를 과시했다.
앞서 레이싱모델 한지은은 제641회 로또 2등 당첨금으로 5300만 원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져 부러움을 샀다.
한지은은 로또 당첨 소감에 대해 "특별한 사용계획은 정해놓지 않았지만, 일부 금액은 엄마께 드리고 나머지는 직업이 레이싱모델인 만큼 제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할까 생각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한지은은 로또 당첨 비결에 대해 "평소 로또를 즐겨하곤 했는데 로또 과연 당첨되는 거 맞나 싶을 정도로 당첨되기 쉽지 않았다"며 "무엇보다 믿음이 중요한 것 같다. 다음번에는 욕심내서 로또 1등당첨 되고 싶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로또 당첨번호 비결에 누리꾼들은 "로또 당첨번호, 그냥 운이다", "로또 당첨번호, 예지몽이라도 꿨으면", "로또 당첨번호, 로또 됐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발표된 제671회 로또당첨번호는 `7, 9, 10, 13, 31, 35`며, 보너스 번호는 `2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