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시청률이 동시간대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시청률은 22.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백진희 윤현민 전인화 주연의 ‘내 딸, 금사월’은 주인공 금사월(백진희)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한편 ‘내 딸, 금사월’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는 7.1%를, KBS2 ‘개그콘서트’는 10.9%를 각각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