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뮤지, 붕어빵처럼 똑 닮은 딸 품에 안고 애정 과시 "안고 다닐 날도 얼마 안 남았구나"

복면가왕 뮤지
 출처:/뮤지 트위터
복면가왕 뮤지 출처:/뮤지 트위터

복면가왕 뮤지

복면가왕 뮤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뮤지가 자신의 딸과 함께 다정한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끈다.



뮤지는 지난 7월 자신의 트위터에 "넘 무거워진 소호 언니. 이제 안고 다닐 날도 얼마 안 남았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뮤지는 딸 소호를 안고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소호의 귀여운 얼굴도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뮤지, 딸 아빠 닮았다" "복면가왕 뮤지, 훈훈하다" "복면가왕 뮤지, 노래 진짜 잘 부르는 것 같아" "복면가왕 뮤지,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태권브이의 정체로 그룹 UV의 멤버 뮤지인 것이 밝혀졌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