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동해 은혁, 동갑내기 두 사람 은혁과 동해의 민낯 셀카 화제 "BKK 가는 중"

이특 동해 은혁
 출처:/동해 인스타그램
이특 동해 은혁 출처:/동해 인스타그램

이특 동해 은혁

이특 동해 은혁의 책 출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은혁과 동해의 민낯 셀카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KK 가는 중 (Going to BK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동해는 은혁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브이(V) 표시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으로 보이는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특 동해 은혁, 훈훈하네" "이특 동해 은혁, 책 나오는구나" "이특 동해 은혁, 예전에 여행가는 모습 봤는데" "이특 동해 은혁,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일 슈퍼주니어 이특, 동해, 은혁의 스위스 여행기를 담은 책 `슈퍼주니어 스위스 다이어리(SUPER JUNIOR SWISS DIARY)`가 출간될 예정이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