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교복 광고, 아이유를 보면 가슴 아픈 이유는? "눈 마주칠 때마다 다른 곳 본다"

박진영 교복 광고
 출처:/JTBC '뉴스룸' 화면 캡쳐
박진영 교복 광고 출처:/JTBC '뉴스룸' 화면 캡쳐

박진영 교복 광고

박진영 교복 광고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과거 박진영이 아이유를 언급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진영은 과거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연습생이었던 아이유를 놓친 것에 대해 “음악적인 색깔과 방향, 타이밍이 안 맞을 수 있다. 아이유가 나가서 잘 맞는 분과 만나서 잘 된 것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 2011년 KBS `연예가중계`에서도 "아이유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눈이 마주칠 때마다 다른 곳을 본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영 교복 광고, 박진영 광고 찍었구나" "박진영 교복 광고, 트와이스 언제 컴백하지?" "박진영 교복 광고, 트와이스 기대하고 있을게요" "박진영 교복 광고" "박진영 교복 광고, 아하 그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6년 스쿨룩스 학생복 전속모델로 박진영과 트와이스와 함께 `날씬한 교복` 컨셉을 강조하며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