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 속 화려한 문신 ‘강렬한 인상’
도끼의 강렬한 문신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래퍼 도끼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혼자 찍고 혼자 부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얼음가득 나의 다음 지목은 더콰이엇, 크러쉬, 사이먼 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도끼는 "모든 루게릭 병 환자들에게 바칩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렛츠 고!"라는 말과 함께 혼자서 얼음 양동이를 자신의 머리 위로 쏟아부었다.
특히 도끼의 화려한 문신과 숨겨왔던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끼, 문신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네”, “도끼, 몸 좋다”, “도끼,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끼는 15일 방송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