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11월 단독 콘서트 개최, 대한민국 대표 NO.1 걸그룹 파워 입증
소녀시대가 11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11월 21~22일 이틀 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소녀시대 4번째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을 개최한다.
특히 소녀시대의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3년 개최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약 2년 5개월만에 선보이는 국내 단독 공연이다.
이 콘서트에서 소녀시대는 다채로운 음악과 멋진 퍼포먼스, 환상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올해 정규 5집 ‘라이온 하트(Lion Heart)’를 발표하고 음원, 음반, 뮤직비디오 차트와 음악 방송까지 모두 1위를 석권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이번 공연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 예스24를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