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알렉스 사로잡은 몸매 자신감 “내 다리는 남자가 좋아하는 다리”
조현영이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사실이 다시 눈길을 끈다.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멤버들의 몸매를 평가한 바 있다.
당시 같은 팀 멤버 노을은 조현영의 몸매에 대해 "조현영은 복근이랑 종아리가 미친 듯이 얇아서 우리 멤버들 사이에 있으면 현영이 다리만 젓가락인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조현영은 "재경 언니는 여자가 좋아하는 다리, 나는 남자가 좋아하는 다리다"라고 말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16일 조현영과 가수 알렉스와 열애설이 보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