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민아, 유라와 아찔한 착시 셀카 "나의 영원한 룸메이트 아영이 언니랑"

정글의 법칙
 출처:/민아 트위터
정글의 법칙 출처:/민아 트위터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걸스데이 민아와 유라의 셀카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걸스데이 민아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유라언니와의 행복한 시간. 꽤 지난 사진이지만 중국 상하이에서 나의 영원한 룸메이트 아영이 언니랑 무대 올라가기 전 추억을 남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걸스데이 유라와 민아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나란히 침대에 엎드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아는 긴 웨이브 머리와 연한 분홍색 드레스를 입어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시를 주면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 민아는 "3일째 머리 못 감았다”라고 하소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