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서 기욤 패트리
송민서 기욤 패트리가 화제인 가운데, 송민서의 교복 셀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송민서는 인스타그램에 “17살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민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민서의 33살이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외모와 군살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민서 기욤 패트리, 두 사람 잘 어울려요" "송민서 기욤 패트리, 부러운 커플이다" "송민서 기욤 패트리, 훈훈하네" "송민서 기욤 패트리, 진짜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엣는 윤정수-김숙, 기욤 패트리-송민서가 새로운 부부로 합류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