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하니, 벌레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입에 삼킨 놀라운 하니의 식성...'숯 묻은 얼굴' 깜찍

나나 하니
 출처:/SBS 제공
나나 하니 출처:/SBS 제공

나나 하니

나나 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하니의 모습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하니는 김병만과 함께 옥수수와 바나나 구이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 된 영상에는 하니가 입에 숯이 묻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계속 구운 옥수수와 바나나를 입에 가져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벌레가 붙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음식을 먹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나 하니, 둘이 친한가?" "나나 하니, 서울패션위크 참석했구나" "나나 하니, 부럽다" "나나 하니, 훈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일 나나와 하니는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박윤수 디자이너의 컬렉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