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소속사 대표 박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도 새삼 눈길을 모은다.
최근 트와이스 공식 트위터에는 `JYP & TWICE`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대표 박진영과 함께 환한 웃음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진영의 훈훈한 미소와 이들의 밝은 에너지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트와이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트와이스, 너무 예쁘다~" "트와이스, 원걸 4명 미쓰에이 4명보다 더 많네" "트와이스, 꽃밭이다" "트와이스, 대박나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로 구성된 JYP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