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가죽 옷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하며 매력 발산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 스위프트가 가죽 옷을 입고 반전 매력을 뽐냈다.

과거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섹시한 가죽 옷을 입고 멋진 포즈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테일러 스위프트, 반전 매력이네", "테일러 스위프트, S라인이네", "테일러 스위프트,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이 버는 음악인.. 허걱"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국 선데이익스프레스 등 외신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올해 3억1천780만 달러(약 3천570억원)를 벌어들여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음악인에 올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