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박민영 '리멤버'서 호흡.. 남다른 '케미'로 기대감 'UP'

유승호 박민영 
 사진:/프로필 사진
유승호 박민영 사진:/프로필 사진

유승호 박민영

배우 유승호와 박민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에서 호흡을 맞춰 관심을 모았다.

20일 ‘리멤버’ 측은 유승호와 박민영은 12월 첫 방송되는 ‘리멤버’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유승호와 박민영은 극 중 18세 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승호 박민영, 연상 연하 커플 기대된다", "유승호 박민영, 잘 어울려", "유승호 박민영, 케미 폭발할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후속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