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초기증상, 심근경색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은? '밭에서 나는 고기인 두부' 눈길

심근경색 초기증상
 출처:/KBS2 화면 캡쳐
심근경색 초기증상 출처:/KBS2 화면 캡쳐

심근경색 초기증상

심근경색 초기증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두부의 효능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부의 효능은 혈압,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에 효과적이며 두부의 단백질은 혈액 안의 콜레스테롤을 저하해 혈압상승을 억제하며, 혈관에 부착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없애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두부는 고혈압, 콜레스테롤이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를 방지해 뇌혈압, 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

이어서 두부는 동맥경화를 방지하고 더욱이 지방대사기능에 의해 간장의 지방분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해 지방간 예방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심근경색 초기증상, 미리미리 알아두자" "심근경색 초기증상, 적어두어야겠다" "심근경색 초기증상,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심근경색 초기증상, 체크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근경색 초기증상은 심한 가슴 통증이 대표적이며, 통증이 10분 이상 지속하면 급성 심근경색증을 의심할 수 있어야 하고, 최소 2시간 이내에 적절한 응급치료를 받아야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전해졌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