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남편 유혹하는 관능적인 19금 스트레칭 자세 선보여 눈길 ‘섹시 그 자체’

이파니
 출처:/ JTBC '여보세요' 방송 캡처
이파니 출처:/ JTBC '여보세요' 방송 캡처

이파니

이파니가 과거 방송에서 선보인 스트레칭 동작이 다시 눈길을 끈다.



방송인 이파니는 지난 2013년 8월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여보세요`에 출연해 "사랑을 부르는 뒤태를 만드는 나만의 비법이 있다"며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였다.

이파니는 "내 남편이 나를 보고 침대 위로 올라올 수밖에 없는 자세"라며 고양이 자세를 취한 뒤 엉덩이를 위로 올리고 허리 라인을 최대한 ‘U’자가 되도록 자세를 취했다. 이어 허리를 위로 올렸다가 내리기를 반복하며 스트레칭 동작을 했다.

또한 이파니는 "잠자기 전 꾸준히 하면 탄력 넘치는 힙 라인이 만들어져 핫팬츠를 오래오래 입을 수 있다"고 자신의 비법을 소개했다.

한편 20일 방송한 교육방송채널 EBS `리얼극장`에서는 이파니와 15년 만에 만난 어머니와 여행을 떠나 오해를 푸는 장면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