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신아영
`라디오스타` 신아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민낯 셀카가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아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나 상금 탔어요. 이 돈으로 집도사고 차도 사고 땅도 사고 밥도 사먹고 다 해야지! 야호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맑고 뽀얀 민낯을 과시하며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신아영의 잡티 없는 피부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앞서 신아영은 과거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놀라운 게임 실력을 선보이며, 상금 300만원을 획득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꾸며져 로이킴, 신아영, 작가 조승연, 김소정이 출연한 가운데, 신아영은 하버드를 졸업하고 스포츠아나운서가 된 것에 대해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 리버풀 팬이다"라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