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스물셋, 박진영 "아이유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눈 마주칠 때마다 다른 곳 봐" 왜?

아이유 스물셋
 출처:/'스물셋' 뮤직비디오 캡처
아이유 스물셋 출처:/'스물셋' 뮤직비디오 캡처

아이유 스물셋

아이유 스물셋 음원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아이유에 대한 박진영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진영은 과거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연습생이었던 아이유를 놓친 것에 대해 “음악적인 색깔과 방향, 타이밍이 안 맞을 수 있다. 아이유가 나가서 잘 맞는 분과 만나서 잘 된 것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 2011년 KBS `연예가중계`에서도 "아이유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눈이 마주칠 때마다 다른 곳을 본다"고 말해 화제가 된바 있다.

한편 23일 아이유 스물셋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새 앨범 전곡이 공개돼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