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출시한 ‘통합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이 출시 16일 만에 5만계좌를 돌파했다.
이 상품은 급여이체, 가맹점대금 입금, 아파트관리비 이체 등 각종 생활 밀착형 주거래 건수에 따라 손쉽게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대상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다양한 이체 거래 및 하나멤버스 앱 회원가입, 로그인 등을 통해 최고 0.8%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최고 금리는 연 2.7%까지 올라간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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