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UFC가 화제인 가운데,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셀카가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통해 블랙 시스루 코르셋 셀카를 선보인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셀레스티는 란제리를 입고 우월한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많은 ufc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UFC 192 메인 이벤트 다니엘 코미어(36.미국) 대 알렉산더 구스타프손(28.스웨덴)의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은 4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펼쳐진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