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부모님도 말리지 못한 연기 열정 “대전에서 서울 매일 왕복”

윤소희
 출처:/ 패션매거진 나일론
윤소희 출처:/ 패션매거진 나일론

윤소희

윤소희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과거 그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배우 윤소희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학교 때부터 배우를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의 반대했다"며, "성인이 된 후 다시 배우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소희는 이어 “대학교에 들어가 부모님께 연기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반대를 하셨다”며 “대전에 있는 학교와 서울에 있는 소속사를 왕복하는 생활을 10개월 정도 했는데 그 모습을 보시곤 허락을 하셨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소희, 열정 대단하네”, “윤소희, 좋겠다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윤소희, 완벽한 엄친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