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금융위, 인도네시아 느가라 은행 서울지점 설립인가 발행일 : 2015-11-04 16:1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금융위원회는 느가라 인도네시아 은행(BNI)의 서울지점 신설을 인가했다고 4일 밝혔다. BNI는 자산 기준으로 인도네시아의 4위 은행으로, 인도네시아 은행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국내에 지점을 개설했다. 납입자본금 성격인 갑(甲)기금은 3000만 달러(약 330억원)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금융